원래 아주 예전에는 걍 통과였다가 이거저거 문제 생기면서 개인수입때 먼저 신고해서 간이통관이 되는걸로 조금 유하게 통제했다가 자꾸 새키들이 실제로 걸리고 빌런짓해서 결국 서류가 무조건 있는걸로 바뀜.
심지어 파충류 새키들은 국내샵이 일본에 천연기념물 몰래들어오려고 긴빠이 쳤다가 걸려서 샵이름이랑 다 홈페이지에 떠있었음. 여행가니까 소지품 다뒤지더만 왜그러지 하고 알아보니까 그때 그 일이 터진 직후였거든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
왜 자꾸 걸려서 남들 힘들게 하는거여... 실제 사례라는게 1도 영향이 없지 않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