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따라 일단  p-ix를 먼저 지르자고 결심하고 그매하려 했더니 개같이 품절…또르륵…ㅜㅜ

그..그럼 CAA라도..히고 구매직전까지 갔는데 어라?안심결제가 안되네?이럼 안 되는데…하고 

뭘 사지..하며 웹을 배회하다 걍 발광기나 사자 하고 색깔맞추기놀이를 위해 블래스터 TAN색을  사버림.

신품이라면서 가격이 많이 싸길래 혹시 짭인가?하는 의심도 들었었지만 하나 구매한 게 정상적인 물건이라 이번에 2개 구매함.


얘네들 오면 이제 블래스터만 5개…

내 손은 두갠데…


색깔맞추기한 MTR형제도 봐줘~


퍼니셔 검은색해골이 어디 하나 남았는데 어따 쳐밖아뒀는지 도통 찾지를 못하겠다.ㅜㅜ


일본살아요.칼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