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 새로 사면 꼭 기존에 쓰던거랑 호환 안되어서 새로 산 거 관련으로 호환되는 것들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이중 지출이 발생함.



우효~~나도 이제 레이저 3 보유자라고wwww 다들 딱대라



판매자 : 아 구매자님~ 참고로 그거 다른 숏스랑 다르게 경통 34미리인거는 알고 계시져?


다른 일반적인 마운트로는 안될거에요. 참고하세요~^^



하...ㄹㅇ이네..30mm 짜리 마운트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아...



이미 레이저 3 산 걸로 지갑이 너무 가벼워 졌어..거기다 어차피 먹죽할 생각이니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오리 마운트를 사야겠지만


당장은 사용을 할 수 있어야 하니, 레플이라도 알아 봐야겠네. 거기다 난 rmr과 표적지시기를 장착하니까


높이가 1.93인치에 rmr 도트를 숏스 바로 위(12시)에다가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를 검색해야 겠구만.



알리에서 검색 후 : 아아니 ㅅㅂ 이게 말이 되냐고!! 높이가 1.93이면 지름이 30mm고 지름이 34mm면 높이가 1.54 뿐이고 


둘다 충족하면 rmr을 12시 방향으로 달 수 있는 키트가 없고 뭐야 이게..



후 아니다 침착하게 생각하자. 꼭 맞는 게 없다면 서로 다른 제품을 사서 합치면 되는 거야. 그렇게 해도 오리 마운트 하나보다는


싸다..크...내 응용력 수준에 부랄을 탁 친다 엌ㅋㅋ



마운트 : ㅄ 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회사 제품을 본따서 만든 레플리카인데 될리가 있겠냐


응 나사 구멍끼리의 간격이 안맞아서 한쪽에만 볼트 박을 수 있음 ㅅㄱ링~



아아니 ㅅㅂ 짱깨 새끼들아 처음부터 좀 같은 회사의 rmr 마운트랑 숏스 마운트 둘다 내면 되었잖아!!


대체 왜 하나만 만들고 마는건데?



ㅅㅂ 레플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는데 자살 마렵다...와꾸 저게 뭐야 ㅠㅠ



아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레플들은 아카라이브에 중고로 팔고 오리를 하나씩 하나씩이라도 구매하자.


브로넬즈 같이 한국 배송 안해주면 배대지라도 쓰지 뭐..



자 어디 그럼 본격적으로 검색을 해보실까...먼저 브로넬즈 부터...


브로넬즈 : 헬로우 흑어공주도 안보는 뻐킹 레이시스트 킴치들아.


오리 마운트와 동일 회사 rmr 장착 마운트 키트가 필요해요??


당신이 찾는 물건 있었다가 사라졌다 like 당신의 어머니


항상 감사하십시오.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