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너무 안좋아서 조기퇴근하고 집왔는데,


웬걸 평택에 묶여있던 치콤이 와있었음


그래서 자기전에 리뷰쓰고감




포장지 뜯으니까좀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 심각하진않음.


뒷판에 중국어 적혀있으면 오리라고했는데 얘는 없는걸보면 레플같음


어짜피 게임에서 싼마이로 막 굴릴려고 2만원도 안되는 돈 주고 산거니 아무래도 상관없음



디펜더2 위에 입은모습


안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널널함



5.45x39 AK74탄창은 제것마냥 잘들어감


7.62x39 탄창은 없어서 아쉽게도 패스 아마 들어갈거임



5.56x45 STANAG 탄창도 잘들어감



다만 쑥 밀어넣으면 좀 많이들어가서 뺄때 불편할 수 있음.



러브젤



잘들어감.


그리고 양옆에 조그만한 파우치도 있는데, 아마 수류탄 파우치일거임


집에있는 더블벨 VOG-25 비비샤워는 넣어보니까 공간좀 널널하게 잘들어감.


아마 비비샤워나 더미 수류탄정돈 들어갈것.


그리고 아쉽게도 탄창 두겹씩은 안들어감 억지로 쑤셔박으면 될법은한데 치콤이나 탄창 둘중 하나가 망가질거같으니 시도는 안해봄.


5탄 AK 오우너라면 싸고 적절한 치콤 하나씩 사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