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할려고 g18삼

잼민이 시절 아카데미 870오토샷건. 싹부터가 총덕이였음ㅋㅋ
본격적으로 총 산건 군 전역하자마자 LCT AK74M산 거

어릴때 없는돈 모아서 산 악뎀 동산 에콕총들을 아버지가 다 때려 부신거에 한이 맺혀서 그만..

총겜하니까 자연스럽게 총이 좋아짐

옛날에 초딩때 샀던 강남모형 m4가 처음이었고
제대로 입문한건 SRC 컴마로 함

잼민이때부터 앜뎀 갖고 놀았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관심많아서 볼드모트 유튜버 많이 봤는데 성인 되고 아 맞다 개스건 살수 있지! 싶어서 커뮤부터 찾았는데 여기였음
그러고 외부에서 이앤씨 윙탁 구해서 여기서 알총 올리고 놀다가
지금까지 온것...!

어린이날에 받은 앜뎀 k2 아직도 타공판에 걸어두고있음

일하는데 직원이 들고온게 시작이었따

서든

파킨장 갔다가 18c 싸게 업어온게 입문이었지...그총은 얼마안가 박살이 나버렷고...ㅡㅡ

이름도 기억 안나는 레이저 총

하.... 주딱십@련이 광고올린거 잘못눌러서 들어왔다가 어둠의세계에 빠지게되었다..... 솦챈은 광고하면안됨ㅅㅂ

전전 여친과 크게 싸우고 짱나있는데
친구가 스트레스 풀라고 권총 세자루 가져옴
바로 입문 ㅋㅋ

그전부터 밀덕이긴 했는데 에솝하는 밀덕 친구가 입문시킴

옛날에 아바하다가 베레타 마려워져서

어릴때부터 밀덕이였는데 보는거로 만족 못하고 직접 만져보고 싶어져서

볼트모트영상보고 입문함

쏘전 흥국이 스타쟝 끗

Airsoft vs nerf랑
노브릿지
그리고 잼민 에콕과 세미윙탁 서바이벌ㅋㅋㅋㄱ

원래 어릴적부터 좋아했는데
갓 취업한 친구가 에솦 산거 만져봤다가 입문함

군대 있을 때 멋모르고 중고 MG42 샀다가  부모님께 호되게 혼나고 재 방출 후
작년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서바하고 입문함 ㅋㅋㅋㅋㅋ

잼민이때부터 총기 좋아했었음
다른 밀리터리는 그닥 관심 없었는데 유독 총기가 좋았었다

본인이 기계같은거 좀 다룰줄 알아서 친구가 “아카데미 전동권총” 을 수리해달라고 본인한테 줬는데 그거보고 빠져서 입문 ㅋㅋㅋ

딴 챈에서 놀다가 옆에 올라온 더판 포장 수준 실화냐? 라는 글을 보고 와서 구경좀 하다가 입문하게됨

우연치않게 유투브 영상 떠다니는 가스건 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사게됨..

형이 공원 어딘가에서 주워온 제조사 미상의 핸드콕킹 베레타m9
그게 17년? 전쯤

아주 옛날 잼민이 시절 RC 하고 싶은데 돈 없어서 무선모형잡지 보며 눈호강만하고 있었는데 그 잡지 한켠 마루이 광고보고 지려서 성인되고 바로 삼.. 그 전부터 아카데미제는 많이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