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니까 중제랑 다르게 향이 솔솔나는데 근데 비누? 비슷하게 남 나쁘진 않았음
어반 워페어 42인치고 검정은 너무 식상하고 탄은 너무 눈에띄어서 올리브색으로 샀음
세이비어답게 수납공간은 널널함
소프트라곤 하는데 하드케이스랑 비슷함
총 보관하는부분은 딱딱푹신한 폼같은걸로 네모나게 모양이 딱 잡혀있어서
어지간한 충격은 다 흡수해줌 그리고광학끼고 보관해도 가방안에서 공간이 충분해서 광학에 충격이 안감

한가지단점은 총고정하는 벨크로가 위아래로는 못잡아주는데 다이소에서 양면 밸크로 사서 이렇게 중간에 묶어주면 위아래로도 고정됨

배송비까지 한14만원나왔는데 조은산업 하드케이스보다 들고다니거나 안에 수납하기는 훨신 좋음

중제에 돈쓰는거보단 차라리 세이비어 하나 구해두는게 훨신 좋은듯

오면은 마감 한번 확인해야함 세이비어가 생각보다 바느질 찐빠가 많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