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쳐서 퇴사 하고 차도 팔아버리고

해서 판매자 댁 까지

버스타고 전철 타고 걸어 가는 중인데



언덕은 얶가 잖아 ㅜㅜ

이제 반 올라온 사진 아씨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