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은 잡으라는 마약은 못(안)잡고 만만한 취미하는 사람들한테 칼 휘두르는 꼴인데


우리가 거기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한손으로 꼽을정도이고


그 여자가 하는 짓은 잘하는 행동이라고 주변이나 위에서 추켜세워 줄거 생각하면...


다행히 전 미리 총 한자루 구해놔서 당분간은 직구 계획은 없습니다만(돈이 없음..ㅜㅜ)


이런 상황 자체가 참 답답하네요. 뭘 잘못했다고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이고 현재 정전인 상황임을 고려할 때


개인화기류인 소총/권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그를 활용하는 서바이벌 활동이 활발해지면


전체적으로 절대 손해보거나 마이너스인 상황은 아닐텐데 참 이상합니다..


그냥 주말이 끝나가니 우울하기도 하고 성과만들려고 만만한 집단 두들겨패는 꼬라지보니까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해서 방구석에 누워서 깨작깨작 글 써봤습니다.


인식을 바꿔야한다는 글을 봤는데....이 나라가 군인과 참전용사분들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생각해보면


차라리 나라 망했다가 다시 건국하는게 빠르지 않을까요...ㅜ





그래도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