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패디드1&마크2 / 블포기 / 페로 다 써보았는데
1. 패드의 푹신함만 놓고보면 블포기, 바이킹, 페로 순서의 느낌이었음.
2. 길이조절할때 빠르고 편했다 싶은건 바이킹, 넘사벽, 블포&페로의 느낌.
3. 다만 바이킹은 옛날 방식의 2포인트라서 길이조절용 윗탭 아랫탭이 덜렁거리는게 사용자에 따라 거슬릴수 있음. 블포나 페로는 걍 그런거 없이 이쁨.
4. 페로는 다른 의미에서 존내 편함. 플캐입고 총 휘두를때 편했음. 다만 갠취의 느낌에서 바이킹이나 블포기를 고집하게 되었을뿐임.
결론 블포기 패드는 돈 값 충분히 함.
난 길이조절할때 매우 신속하게 잘 되는게 좋아서 바이킹을 좀 더 선호하지만, 블포기는 패드가 좀 더 푹신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