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써보고 허접해서 스크랩박스에 짬때렸다 하는 물건....


그래도 없는거보단 낫겠지 하면서 장착함





여백의 미도 아니고 여튼 잘 안맞는거 대충 우겨넣고 작동 시켰더니.....


배출구에서 뜨거운 바람이 존나게 나옴 ㅡㅡ

없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했음...


현재 이동식 건캐리어 껍데기 온도는...

벌레가 앉는순간 사망중(.......)


소금쟁이가 현재 20마리가량이 물인줄 알고 차위에 올라갔다 뒤짐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