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쿠빌라이 핸드가드에서 하오 핸드가드로 변경
하오 핸드가드는 두번째인데 확실히 색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20년도에 세팅한 울기
앵그리건도 색감 좋아보이는데 한번도 사용 안해봤네요.
울기는 볼텍스나 다른 숏스도 너무 잘 어울리죠.
하오 가이슬 마운트,핸드가드,볼트캐리어
가이슬은 사랑입니다.
세이비어 건케는 사진 찍는 배경으로 쓰기도 좋습니다.
깔끔한 가이슬 각인
아래 사진들 처럼 자연광에서 찍어도 진짜 이쁠것 같습니다.
하오 박스 특 오리 박스보다 이쁘게 만든것 같습니다.
가이슬 오리 제품들은 그냥 흰색박스에 제품명 적힌 라벨만 붙인게 끝인데 하오는 조금은 신경써서 만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