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거 타?!"

"가장 우측, 갈색 안장."

"저렇게 위험한 걸 나한테 대체 왜 보낸건데?"

"누가 여기로 가지고 오랬나. 누나라면 거기서 존나 쎈 어벤져스 친구들이 해결해 줄 수 있을 줄 알았지."

(유리창 깨짐)

"이게 누나 계획이야? 같이 장갑차 깔려서 고기덩어리 되기전에 어떻게 좀 해보지?"

"총이나 줘봐."

"없는데, 떨어뜨림."

"마카로프는?!"

"총질해대는데 그거까지 들고나올 새가 있었겠냐"









이제 그 마카로프는 내가 팔아먹을 거다

하자: 상부 도색 좀 그럼. 웨더링 느낌으로 쓸거라면 상관없지만 깔끔한 걸 원하는 챈럼은 샌딩 추천함

이전에 징징거렸었던 부품 문제도 모두 해결

상기 사진 구성품 전부 포함

택포 20

오카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