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봉사도 아니고 홍보를 위한 재능기부? 라기엔 또

자세부터 고칠게 매우 많지만 암튼..

급을 떠나서 니꺼 아니잖아. 요구사항에 맞추려 "노력" 해야지.

대뜸 대단한 작가님으로 돌변해선 내용 제대로 듣지도 읽지도 않고

야 내가 한건데 잘됐어~ 이러고 앉아있니.. ㅋㅋ


내가 부른건 분명 기관지 환자 돌봄인데..

이야.. 이사람, 제대로 환자상태 숙지 안하곤

대뜸 호흡기 불편해 보인다고 빼주는 것 같다.


뭔 말이냐면


너 타인의 물건 손 댈 준비 안됐고 자격 없다고

심지어 회생불가 판정 먹여놓곤 내 잘못 아님 하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