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못믿겠더라고

지인에게 맡기고 ㅈ된경험있어서

코인 주식 토토로 날려먹고

내꺼 팔라던거 걸려서

손절치고 그랬는데

챈은 더 할거같아서

못맡기겠더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