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중고거래가 있는데


1. 진짜 중고거래

- 본인이 사용하다가 상위모델나 비슷하지만 원하는 디자인의 재화가 나왔을때 구매가보다 낮춰서 파는 경우


2. 리폼

- 중고물품을 구매하여 수리 또는 업글을 해서 되파는 경우

- 가격책정은 본인 마음, 대부분 원가보다 가격이 낮지만 일반중고거래보다 가격이 좀 높음

- 구매가보다 가격이 높은경우는 대부분 업글을 한 제품들


3.리셀/되팔램

- 설명이 필요없는 ㅆㅅㄲ들



솔까 사람들은 이 3가지를 잘 구별 못함, 아무리 예시를 들어 설명해줘도 "그게 그거 아닌가?" 하는 반응이고 특히 리폼이랑 되팔램이랑 구별을 거의 못함, 그리고 무엇보다 돈을 벌수 있다는 것 때문에 딱히 가책을 느끼지 못함



이렇기에 찻집이나 번장이나 네고충들이 ㅈㄴ게 많은거임


글고 사회에서는 이런 되팔램짓 하는걸 제테크 라고 하지, 솔까 부동산이 여기에 속한다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