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다닌 좆소 관둔지 2주됐는데


5일만 출산휴가좀 달라니까 


니가 여기말고 갈곳이 어딨냐는 투로  안된다고 하길래


바로 관둔다고 했더니 잘해준거 기억못한다고 개지랄하더라 지가 못해준건 기억못하고


걍 손절하고


오늘부터 아버지 개인회사 물려받을 준비하러감 


좆소 개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