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어나서 핸드폰 보는데 문자가 저리 날아와 있었음

이름도 내 이름이고 마침 또 총 하나 시킨 참이라... 한 10초동안은 아 떱지씨 개새끼들 가격표에 0 두개는 더 붙였나;; 이러고 있었는데

문자를 다시 천천히 보니까 써져있는 이름도 내 개명 전 이름이고... 문자 와 있는 번호도 뭔 이상한 번호고... 그래서 아 시발 이건 사기다 싶어서 밑에 민원 전화번호 구글에 검색했더니 관세청 사기 라고 딱 뜸ㅋㅋㅋㅋ

씨-발롬의 자식들 시도는 좋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