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찻집에서 공구 크게하던곳도 마지막에 사기 횡령으로 문닫았는데


처음엔 예구 받자마자 순마진만 사적으로 사용하다가

간땡이 부어서 사치부리는데 매입금도 써버림


결말은 억단위로 예구 왕창받고 런쳤다가 잡힘


물론 재무 건강하면 내돈으로 장사 안하는 애들 많긴한데…


아무튼 얘내들도 공구할때 구매확정 필수로 했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