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못 믿겠다 싶으면 그냥 환불문의 하고 발 빼면 되고.

어차피 네이버 중간에 끼어있으니 아예 날려먹진 않을테니까 나는 좀 더 지켜보겠다 하면 상황정리 나올 때 까지 지켜보면 되고. 난 이 쪽임

조용히 자기 권리 찾아서 진행하면 되는데 굳이 누굴 욕하거나 억측을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어차피 진상 밝혀지고 타겟을 그 쪽으로 잡아도 늦을 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