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선물하면 무조건 총이라고 할정도로 총이 좋았는데 국건의 답안나오는 금액 때문에 신품도 못사보고

이제 나이들어 여유돈으로 좋아하는 취미해본다는데

러너스 왜 그러냐 돈도 돈이지만 예구 기다리면서 배신감이 더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