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출신이라 환영한다는 마음은 참 착한데, 

이거 자체가 뭔가 좀 거부감이 든다.


그냥 출신 상관없이 신규 챈럼1인거지, 

굳이 어디 출신 환영합니다~ 이러면서 환영회 열 필요 있나 싶음.


방향제(환영)도 적당히 뿌려야 향기로운거지, 

너무 과하면 냄새 역해서 유입도 억제됨.


그냥 특정 출신이라 환영하는게 아니라, 

기존처럼 뉴비1,2 개념으로 반겨주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