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사실 이거 빨리 쓰라고 어그로 끌었다.

폭염인데 솦붕이들 밖에서 일하느라 고생한다.... 이거 먹고들 힘내고 폭염 조심하자.

안 그래도 집 오는길에 박카스 사들고 택배 기사님들이랑 경비 아버님께도 드렸다.....지갑은 가볍지만 마음은 무겁게....다들 행복하고 잘 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