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사격&리뷰 외국영상보면
도트 많이 쓰던데

근데 요즘 영상이나 사진들엔 올라가 있는거보면 잘써먹고 있는듯

난 겜뛸때 유용하게 사용중임. 아무래도 좀 먼거리까지 조준이 정확히 되다보니

sof 세팅해서 쓰는사진 많음

윗 챈럼들 말대로 나도 원래는 없어도 된다는 주의였는데 요즘에 많이 쓰는 추세라는 글을 많이 봐서 샀어!

나는 겜할때 도트없으면 못 맞추겠던데,,,,특히 라이플과 달리 스톡없는 핸드건은 15~20미터 넘어가면, 도트 조준없이는 계속 비비탄이 이상한데로 날아감

이것저것 다 따지다보면 전용 홀스터에 들어가는 폴딩 카빈킷 (예:리커버 20/20) 빼곤 도트를 핸드건에 실전성있게 올릴 방법이 없음. 다른 세팅들은 다 나사가 한두개씩 빠져있어서리. 그거 다 감안하고 자기한테 맞는거 골라서 쓰는거지.

원래 근접거리-레이저, 원거리-도트 국룰 아님?

난 가늠자 가늠쇠보다 조준이 직관적이고 가려지는 것도 적어서 좋더라

난 솔직히 간지나서 쓰는 사람이긴 함 
겜 뛰거나 할땐 초탄 쏴 보고 그 궤적보고 갈기는편

다 좋은데 아이언사이트랑 조준선 높이 달라져서 팔 낮춰야해서 어색한거는 좀 꼴받긴함

Rmr달면 이뻐서 담ㅋㅋㅋ

실제 경찰이나 특수부대들은 이미 구세대 자동권총에 숙련되어 있기도 하고 보통 위급한 상황이나 근접에서 사용해서 딱히 안 쓰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그리고 일반 군인들이 사용하기엔 부무장에 굳이 지출 할 필요도 없고 케바케인듯

도트 많이 쓰더라. 근데 나는 도트 쓰면 쉽게 망가트릴거 같아서 ㅋㅋㅋ 참는 중

실총은 아이언으로만 쏴보고 장난감위에 rmr 올린거 딱 보자마자 세상 이렇게 편리하다니!!!가 됨
아이언으로 잘쏘려면 눈의 포커스를 가늠쇠에 두거나 타겟에 두거나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는데 도트 올리는 순간 타겟 위에 고이 올라가있는 쩜만 보면 되서 너무너무 쉽고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