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동 입문 추천 브랜드

내가 돈이 없다 :

E&C
(기박 튼실함, 모터 부실, 피스톤 부실, 사서 풀스틸티스 피스톤, 좋은 모터로 교체, 기어에 심 세팅 필수)

시마
(되도록이면 일반 라인업 추천, 플래티넘 라인은 하자 보고가 꽤 많음, 필수튜닝은 E&C와 비슷)

악튜러스
(게임 바로 투입하기 적절함, 기어박스가 종래의 마루이 방식과 다르게 트리거가 마이크로 스위치 방식이라 전자트리거 설치가 힘들 수 있음)

적당히 있다 :

ARES, APS
(둘 다 요즘 모델은 자석식 전자트리거가 기본)

썩어넘친다:

G&G
(그냥 끝판왕, 기본적으로 전트 장착, 일부 모델은 풀스틸티스 피스톤이 기본사양)

VFC
(기본에 충실함, 이 새끼들 게베베 만들기 전 까지는 윙탁 일직선이여서 웬만해서는 믿고 사도 됨, 튜닝 포텐셜 높음, 일부 모델 VIRGO 전트 기본 장착)

ICS
(대만 최초의 윙탁 회사, 이 새끼들도 게베베 만들기 전 까지는 윙탁 일직선이여서 웬만하면 믿고 사도 됨, 스플릿 기어박스라 정비성도 좋고 순정 전트인 SSS.III 역시 순정치고는 상당히 준수함)

크라이텍
(위에 3사보다는 조금 입지가 떨어지긴 하지만 얘들도 꽤 잘 만듦, 대신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함,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벡터 윙탁을 생산하는 회사)

초보자는 사지마 :

볼트나 로넥스 등의 EBB 라인업
(기존 기어박스보다 부품 피로도가 크며, 반동추로 인해 작동 부조화가 생길 수 있음, 따라서 잦은 정비 요구)

DAS
(윙탁을 초월한 무언가, 그냥 얌전히 A/S 맡겨라)

도쿄 마루이 차세대
(기박 분해 난이도가 *창임, 탄창이나 배터리가 독자규격, 기존 2형식 기박과 호환부품 적음)

그냥 사지마 :

국건에서 파는 INF 라인업들
(싸구려 중제 들여서 지들 이름 붙이고 바가지로 파는 양심없는 놈들, 기박 엉망, 전트 엉망, 바디 재질 엉망, 그냥 사지마 제발)

마루이 구형
(아득바득 쓸거면 베이스 성능은 나쁘지 않음, 근데 폴리머도 아닌 올 플라 감당 가능?)

WE KATANA 라인업
(기박이 참피, 60발도 못 쏘고 파킨 났다는 보고가 있음)

2. 모터 추천

내가 돈이 없다 :

엘레멘트
(울트라스피드는 연사위주, 울트라토크는 단발 반응성 위주)

치하이
(알리 스토어에 스펙들 전부 적혀있으니 입맛따라)

AOLS
(스프링 M110 이하로 쓸 게이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 그 이상은 윗급 모터로 가는 걸 권장함)

돈이 썩어넘친다 :

ASG
(고오급모터, 하지만 무턱대고 샀다가 가끔씩 안 맞는 경우 있음

사지마 :

인팬트리
(국건 제품에 무엇을 바라셨습니까? 죄다 뻥스펙입니다)

3. 전자트리거 추천

내가 돈이 없다 :

T238
(안정성 높은 스위치 방식의 V 1.9 이상 추천, 그 이하 버전 쓰고 싶다면 자기책임으로 쓰십쇼)

적당히 있다 :
PERUN V2/V3 Hybrid
(섹터기어 감지 및 셀렉터는 광센서식, 트리거 감지는 자석식인 스ㅡ까, 프로그래밍 가능)

Jefftron Leviathan
(섹터기어 감지 및 셀렉터 스위치식, 트리거 감지는 광센서식의 스ㅡ까, 타이탄 비슷하게 앱과 블루투스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가능)

GATE Aster
(타이탄 염가판,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BLU-Link나 USB-Link를 통한 프로그래밍 가능)

썩어넘친다 :

GATE TITAN
(더 이상 설명 필요함?)

전용기박 아니면 사지마 :
ARES EFCS, APS SDU
(둘 다 지들 기박 아니면 안 맞음)

4. 배터리 추천

터니지 나노텍(Turnigy Nanotech)
인피니티(Infinity)
파이어폭스(Firefox)

그 외의 검증되지 않은 배터리는 되도록이면 피할 것, 특히 국건에서 파는 스톰파워 배터리는 절대 피할 것
(뻥스펙, 리포셀의 품질이 좋지 않아 셀 간 밸런스 부조화 가능성 큼)




추가는 할지말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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