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솦붕이는 TMC FCPC V5 구하고 있다.
챈에도 글올려뒀지만 판매자를 만나기가 쉽지않아서
애타는 마음에 빌어먹을 찻집에도 글 올렸는데
오늘 아침 문자로 판다는 새끼가 나타났다.
근데 fcpc가 아닌 이상한거 보여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찾는게 아니다 하니 집에 더있다고 하면서 그제서야 템씨 엪씨피씨보여주더라
이때부터 쌔했어 거기다 ' 찻 집 ' 이잖아
암튼 계좌받고 토스송금에 눌러보니 거래금지계좌란다
역시나 하고 바로 더치트 돌려보니 명의만 6개 통장 12개 피해액 천단위의 괴물이 나오더라
사기꾼에게는 소액이니 지금이라도 다 상환하고 사시라고 문자보내고
다시한번 느낀점
1. 찻집간 내가 ㅄ 이지
2. 더치트의 생활화
3. 요즘 낫또 먹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똥 잘나온다.
암튼 그렇다.
챈럼들 오늘도 맘아픈일 없이 잘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