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기를 칼파칠을 하긴 했는데 색감이 좀 애매해서 소음기로 대체함.

처음 들어본 느낌은.... 겁나게 가볍다? AK가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구나란 걸 느끼게 해 줌.
사이즈가 가지고 있는 시마 MP5K PDW보단 긴데 더 가볍더라고.

그리고 맥웰이 있다보니 기존 AK보다 장전하기도 편하고. 걍 끼우면 됨.

가지고 있는 락카가 동서 연녹색밖에 없어서 급한대로 올리긴 했지만 보다시피 녹색은 칼파로 쓰기엔 애매하니까 집에 오는대로 빨강락카산 담에 칠해놓고 나중에 세라코트 맡겨야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