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특유 탄색의 마지막 자존심일수도 있는 USMC 각인에 

저 그립의 특유 무늬까지 뭔가 1911 군납품 마지막 물건 답게 

뭔가 황혼기에 불태운 느낌임 





물론 납품 초기에 병신 콜트새끼들 답게 도색벗겨짐같은 문제떄문에 리콜되고 난리도 아니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