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배송 개빠른데 때깔까지 미쳤다

근데 저 도시락은 이번에 갈 필드에 음식 구비되어있다 해서 걍 본인의 야식으로 쓰일 예정

무릎보호대 보자마자 좀 큰거 아닌가 했는데 바지 입고 대보니까 생각보다 잘 맞음ㅋㅋㅋ벨크로 부분이 짧아서 안흘러내리게 꽉 못묶는다는게 흠이지만

수류탄은 바로 핀 뽑고 던졌는데 재밌어서 지금도 던지고 노는 중임


일요일 게임 잡혔는데 이것들이랑 새로 산 캐리어에 전부터 중고로 사왔던 장비들까지 다 쓸 생각에 두근거림과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

군지 전 라스트 댄스 제대로 추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