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양일 뛰고왔음. 사진은 토욜에 찍은거. 


밀코어들 에솦인들 내가 미처 못들은 걸수도 있지만 이번에 큰 이슈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같아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더라ㅋㅋㅋ 겸사겸사 보기 힘든 세팅들이나 밀코스들도 보고.


플컨은 이번에 개인사정상 못가지만 내년엔 꼭 한 번 가봐야지. 양일 뛰니까 피곤해가지고 정신을 못차리겠넼ㅋㅋ


그럼 다시 현생으로 아디오스. 챈럼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