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집정리와 급전 마련으로 대량방출합니노

1.E&C M16a1 전동건

개요: 2차 주인이고 리시버 기스외에는 딱히 하자 없습니다.

하자: 리시버 각인쪽 바람의상처 [기스]

가격: 택포 25만

2. 토이스타 K2

개요: 전동화 목적으로 샀었으나 계획은 빠다리 났고 몇몇 부품이 망실입니다.

하자: 노리쇠 멈치 분실. 에어코킹 유닛 없음. 개떡같은 박스상태

가격: 택포 3만

3. 토이스타 K7

개요: 위 K2와 같습니다.

하자: 탄창멈시 분실. 에어코킹 유닛 없음

가격: 택포 3.5만

4. 클래식아미 M870

개요: 2차 주인이고, 풀메탈 리얼우드 제품입니다.

하자: 전 주인이 칠해놓은 약실[기존 은색으로 알고있음]
 전 주인이 칼파를 때놓아서 임시칼파 부착

가격: 택포 10만

5. 렌샹 AK102

개요: 다들 달 아는 뽕맛의 렌샹 AK102 입니다. 작동상 문제없고, 개머리판 덜렁거리는데, 챈 검색결과 결합핀을 끝까지 박아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여나 개머리판 교체를 염두에두는 다음 주인을 위해 위 작업은 시행하지 않음.

하자: 개머리판 유격

가격: 택포 3.5만

6. 아카데미 에땁

개요: 보이는 그대로 아카데미의 명작 에땁입니다. 동봉 스코프와 바이포드는 분실했음으로 몸체만 딸랑 갑니다.

하자: 스코프, 바이포드 분실. 같이있던 총들로 인한 브락센 흔적

가격: 택포 3만

이상 긴 판매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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