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데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원래 트리거 세이프티에 저 가느다란 스프링이 있는데



그게 없어서 세이프티가 제기능을 못함ㅡㅡ



반대편에서 좀더 자세히 보면

세모나게 살이 남아있고

나머지 부분은 똑 뿐지러져있음


새거 사면 2천원인데 배송비가 더 붙을지경

새거 사도 고질병이라 쓰다보면 또 저런다는데..


저기다가 뭔가 탄력있는걸 잘 붙이면

다시 제기능하게 쓸 수 있으려나?

아니면 그냥 몇천원 써서 새거 끼는게 나으려나


생각을 좀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