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첫 총사고 플컨에 처음 가는거라 기대많이 했는데

내기준으론 만족 했었음 여러 업체에서 전시해둔거 직접 만져보고

총샀던 업체 보니까 반갑기도 하더라 그리고

제일안쪽에 클로빅이라는 업체에 아저씨가 배터리 설명하던데

건전지처럼 생긴 배터리 설명하는데 찾아보니깐 기존에 있는 배터리보단 화재위험 적다고 하더라고

근데 아직 판매를 안해서 예약걸면 2주뒤에나 보내준대서 일단 후기 기다리는 중임

내년에도 하면 또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