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 정도 플컨 다녀봤는데 후기는 처음 써봄


1. 덥다

날씨가 미쳐서 그런탓이 크지만 너무 더워서 나중에는 반팔 입고 다님


2. 꿀매가 없어도 은근 살만한건 많음

이게 플컨의 장점인듯. 온라인에서 백날봐도 생각없는게 오프에선 급 땡겨서 사게됨. 특히 전식 같은거

패치류도 특이한것들은 오프에서 많이 건짐


3. 여성비율

예전에는 여자사람들 거의 가뭄의 콩나듯이었는데 이번에 보니 비율이 올라감. 그래도 내여친은 안데려올거임


ps: 낯익은 우리회사 패치 보이길래 신기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