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 리시버, 소염기 & 크러시 링? 같이 옴.



합체


소싯적 갖고 놀던 토이스타 에콕이 생각나는구만


색감 비교. 개인적으로 하부 색감이 더 마음에 듦.


저 핀은 저 정도까지만 들어가짐. 더 세게 눌러 들어가게 할 수도 있지만 제품 보호를 위해서 관둠.


추가로 집에 있는 VFC 스타나그 v2 두개를 하부에 물려봄.


하나는 겁나 뻑뻑하게 들어가지만, 하나는 프리드롭도 가능할 정도로 겁나 잘 들어감. 


M4에선 둘 다 잘 들어가는걸 봐서 아마 E1의 리시버가 좀 타이트하게 설계된게 아닌가 생각이 듦.


그리고 벱씨 AR 특징이 장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셀렉터가 안전으로 가는 현상이 있음.


대표적으로 내가 가진 M4가 그런데, 이 E1 하부는 장전상태에서만 안전으로 가짐.


그 이유로 추정되는것이 셀렉터 형상임.

(좌)E1 (우)M4. E1이 더 두꺼움.


표시한 부분이 장전이 안된 상태에서 디스커넥터에 걸려 안전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해 주는듯. 셀렉터를 새거로 갈아주면 될것같은데 이건 추후 실험해 봐야겠음.



봐줘서 고맙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