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지금이야 중동 사막에서 게릴라랑 멀리서맞추기 놀이하지... 현대 대도시에서 시가전하면 556만큼 좋은게 없는데

그럼 중국 본토에서 평원전(?), 사막전, 산악전 할 때 다시 꺼내들면 되겠다.

화력보다 편의성이었지 정글에서 쓰기 어려우니 장병들은 대부분 가벼운 장비 선호 하고 수뇌부는 화력좋고 무거운걸로 무장시키고 싶어하지

솔직히 6.8로 556 완전대체는 힘들것 같긴함

지금은 무겁고 길어져도
방탄복을 안정적으로 뚫냐못뚫냐가 관건임
308도 무겁지만 관통력이 간당간당하니
굳이 돈들여가며 새 탄 개발한거잖아...

가득이다 30발인 AK에 비해 20발에 M1 개런드랑 별 차이 없는 설계로 길고 무거운데다 뛰어든 곳 마저 정글이라 그냥 일선에서 얘들고 뛰어야하는 입장에선 호감고닉 그 자체였음

바디아머의 발전과 대중화의 결과

드럽게 길어서 불편함
쓸데없이 반동이 강함
장탄수 딸림

근데 7.62나토정돈 충분히 대체할가능성도 있어보이던데

화력 문제가 아니라 정글 CQB에 거추장스러워 그치

개좟같은 무게중심+고온다습한 지역에 호두나무 총몸+길어서 수풀에 자주 걸림+휴행탄수 적음 대환장 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