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하고 3차 노래방갔는데

과장님이 사이다 맥주 솔의눈을 주문

노래 부르면서 잘마시길래 신기했음..

있긴 있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지금은 4로 진화해버린 3.1 보고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