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멀쩡했던 화에케가 시작부터 갑자기 히스테리를 부리면서 맛탱이가 가버림...


혹시 몰라서 MPX도 같이 챙겼는데 얘는 잘 나가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마지막으로 손댔던게 노즐 오링 바꿔준건데 이게 문제인건가 싶음

집 들어가는대로 바꿔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