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가족들이랑 같이 갔는데 처음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쐈더니 1시간 반 지나 있었음

조카도 내 총 좀 쏘게 해줬더니 초딩 놈이 이제 GBB 아니면 만족 못하는 몸이 되버림 ㅋㅋㅋ 그래서 권총은 그나마 싸니까 직구로 사라고 형한테 말해둠

마지막에 연발로 막 쐈더니 푸쉬식 하고 멈춰서 걍 집에 오긴 했는데 정비해 보니까 탄창 파킨남;;;

역시 판킨장... 괜히 파킨장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구나 했음...

뉴비 첫 파킨이고 한 달 된 MWS 순정 탄창 가스샘... 직접 고쳐보든가 해야지

여튼 재밌어서 나중에 또 같이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