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 날카로워서 줄, 사포로 다듬었던거
기존 모따기랑 이어지는 부분이 좀 어색해서
다듬어줬어

줄로도 할 수 있긴한데, 본가 온김에 드레멜로 슥슥 갈아내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