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매일 만원씩 싸지는데도 여전히 명물이다

젠장 홀로썬 충동구매만 아니였어도...

근데 오리팡학은 못참겠더라고

건푸어의 삶이다...

세이비어 오면 주말에 파킨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