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어느정도 철저하게 했고
뽑기에 따라 몇가지 이슈가 발생하고
(자동격발버그, 가스루트 필수교체, 노줄작업,  비비립파손, 연사버그등등)
손재주 없는 내가 이걸 감당할수 있을지
추후 모듈화 유지비용도 장난아니고 뺀질나게 잔부품 수급하며 액션 버스 탑승 노려야하고

그래도 디자인은 진짜 이쁘단 말이야
거기에 인생 첫 옵틱 장착 최초의 핸드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