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에솦 7년차인데 최근에야 스슬핸드건이랑 오리 홀로그램을 맛봤는데 요 두개가 에솦 인생 중 가장 

감탄 나오는 순간이었음


첫 스슬이 유습씨 트해스슬이었는데, 처음 스슬 때깔이랑 손으로 잡았을때 그 느낌이 알루합금이랑 비교가

안되더라고


그리고 슬라이드를 제끼며 장전하는데 그간 메슬이 찰캉 이런 소리였다면 리얼로다가 철컹하는 묵직한

쇳소리가 나는데 ㅗㅜㅑ 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


그 다음은 안경으로 난시보정 받고 제대로 오리 우흥의 홀로그램 레티클을 딱 보는데 ㅗㅜㅑ 감탄이 나옴


물론 그전에도 홀로선으로 오리 레드닷들을 몇종류 써봤는데 홀로그램의 자글자글한 그 느낌이랑 아주 달랐거든


스슬이랑 오리 광학은 찍먹이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