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탕

펼치기 전엔 존재감 희박이라 구석에 박아두고 잊고 사는데 가끔 펼치면 ㄹㅇ 기깔나서 만지작거림

근데 확장성이나 이런게 내 기준에선 모자라서 뭔가 방출할 이유가 생기면 방출할거같음.

재미는 있는데 ㄹㅇ 존재감이 넘 희박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