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하캎에 껴줄 고기망치


매일 설레면서 언제오려나 하는 참에 소리소문없이 우체통에 그 커다란 박스를 쑤셔놨더라 어케했노


이제 저기에 칼파 도색해야하는데 이왕 이쁘게 하게 공임맡길까 생각중

락카 칠할 공간도 애매하고 괜히 이상하게 되면 맴찢일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