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송파구 사는데 건덕 추천.
거리가 그나마 가까운것도 있긴 한데 건덕이 싸고, 사로 길이 확보 되고(사장님 피셜 15미터), 바로 앞에 주차되고 내부 분위기도 뭐 조용 슴슴하니 괜찮음.
날잡고 입문시킬 친구 or 여친이랑 가는거면 에어식스 가고.
서울 파킨장은 거의 다 가본거 같은데 실망한 곳이 많아. 사장님들이 너무 욕심도 없고 괜히 나까지 힘빠지는 느낌도 들고, 위의 두 곳 말고는 내 기준 가성비가 조금 떨어지기도 해.
기준이랄게 크게 특별한건 없고, 주차부터 파킨장 이동거리, 사로 길이, 사로 전반의 시설, 공구 작업성, 금액 이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