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통해서는 안 엮이는게 좋지 않을까
밖에서 우연히 알게된건 몰라도

케바케 아닐까
에솦으로 한정 하지 않고 마이너한 취미는 더더욱

바로 지인이면 모르겠는데 지인의 지인이면 거의 남이나 다를바 없는데 좀 그렇긴하지

처남인데 왜 처형이라 썼지
근데 수정도 안되네 씁

난 어떤 뉴비라도 환영하는편

본인성향/만날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 다름

직장에서는 왠만하면 안엮기는데.. 괜한말 오가면 귀찮아짐

상식이 아니라 취향차이지 그건

일 관련한 거는 안엮이는게 좋음

바로 옆 지인인 내 친구거나 직장동료면 모르겠는데 건너건너면 조금...

걍 역이지 않는게 좋지

직장에선 누군가 우연히 같은 취미 즐기는 거 알아도 그냥 아닥함.
사바세계 떠나서 즐기는 취미 까지 굳이 속세 인간들과 얽히기 싫음.

딱히 안받을 이유가 있나?사장이랑 등진거도 아닌데 어짜피 처형이던 처남이던 남인건 같은데 난 실제로 사장이 소개해줫던 사람 사장이랑 싸우고 나온뒤에 소개 받은 사람이랑은 아직도 잘 지내고 있는데 어짜피 처남은 사장한테나 처남이지 만나보고 별로인거 같으면 서로 연락 안하는거지 뭐

관심 가지던 친구도 다 쳐냄
아무도 여기 안 끌어들임
알아서 발 들이는거 아니면 절대 손 안 댐

법적으로 그레이존이긴 하다만 못 권할 취미도 아닌데 굳이?
난 일부러 취미인 늘릴려고 오픈하고 장비구경도 시켜주고 부대 들고가서 사격대회도 하고 그럼

삶에 있어서 취미생활은 필요하다고 봄 이런 저런 경험 해보고 별로면 안 하면 되지

학교 때 그런 경험 많이 못 해보고 나이 먹고도 술 아니면 게임 취미 밖에 없는거 보다 나음

물론 술이랑 게임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른거 못 해봐서 술이나 게임밖에 없은 경우를 말함 주변에 30 넘어서도 술 먹는거 말고 딱히 취미 없는데 뭘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하는 경우를 자주 봄

나라면 그래도 기본적인건 알려줄듯..?
어떤 물건 추천하고 그정도까지는 할듯

케바케임 소개보단 그냥 합석자 리있으면 같이 한번 뵜다가 성향맞으면 같이노는거고 아니면 취향공유는 소극적으로 하는거고.
일단 같이 즐기기 이전에 솦정보 공유와 같은 연락 하면서 천천히 친해져보려고는 할듯? 일단 성향이 중요하니까.

지인의 지인이면 굳이긴 한데 사장지인이라;;..너가 외롭고 같이즐길사람 필요하면 상관없는데 기본적인거만 가르쳐주는거까진 상관 없을거같기도 너 선택이지 머 괜히 귀찮아질 가능성도 있고
좋게 보여질수도있고

이런 돈 많이 드는 취미의 끝을 보여줘야하지않을까...?

그냥 사람 성향차이아닐까

나라면 절대 네버 안엮임 추천해주는것도 직구 도와주는것도 귀찮고 나중에 파킨나면 왜이리 잘고장 나냐 어쩐냐 생각만해도 절래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