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장착하고 작동여부만 살핀뒤에 바로 먹죽각인 박느라 바로 보내서 내 품을 떠난지 고작 4일밖에 안지났는데 넘나 기대되서 애탄다 ㅋㅋㅋ 첫 가스 ar이라 더 그런가

 무각은 ㄹㅇ 무쌩겨서 각인을 달아줘야 속이 시원했음 ㅠ 가격도 ㄹㅇ 생각보단 저렴했고 지금 계속 챈 각인 후기나 사진보면서 행복회로 불태우는데 몸이 달아오르누 ㅎ

무사히만 돌아와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