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시작한지 4년차쯤 된 거 같은데 그동안 파킨을 열번도 못갔음 게임은 세번..?


차 생기고 운전 연습 할 겸 부평 파킨 지금 두번째 왔는데 이제야 취미 시작 한 거 같네 ;

뚜벅이때는 이것저것 짐 싸고 최대한 줄여보고 버스타고 지하철탈 생각에 아찔했는데


지금은 그냥 차 별로 없을때 휘뚜루마뚜루 챙기고 나가면 끝이라 너무 편하다..


덕분에 3년된 다스 드디어 20m 홉업 맞춰봄!



20m 사로 쏠때마다 10점 9점나오는 건 아니지만 탄착군 형성 된 거에 만족하려고 ㅋㅋㅋ 사수문제도 있는듯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