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랑이가 실제 금도금된 것도 있고 페인트 비슷한 도색도 있고 그럼
피막이 약한 종류는 오래 손타면 완전히 은색으로 벗겨짐.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리무버나 신나로 빡빡문대면 벗겨졌던거 같기도함.
절대 사포질은 하지 말것 부자연스럽고 보기 싫게 벗겨짐. 피칼같은거로 하는게 좋을듯.
문제는 단무지는 다 오래되서 도금이 안쪽에 공기방울이 많이 올라와서 제대로된거 구하려면 두배값이야 그리고 금장은 사포질 절대하지말고 케이프코드로만 벗겨
초기형 단무지만 그냥 피칼로도 싹다 벗겨지고 중기 대만제나 후기 일본제는 피칼로는 힘들거야
당부의말은 헤비웨이트던 플라던 사지마 결국 무거운 금속을 찾게되서 이중으로 돈들어 내가 다나까랑 고쿠만 몇백썻어
진짜 리볼버 작은건 의외로 넘이뻐서 결국 금속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