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교용으로 잠시 광주 MEU를 들여왔는데

처음 들었을때의 그 묵직함, 만졌을때의 질감이랑 슬라이드 당겼을때의 무게감같은게 너무 이질적이네 이젠
진짜 왜 이렇게 가볍지? 싶음

마지막으로 22kg 넣고 비교 사격해봤을때 반동이 참 오묘함
쑈투가 하필 내일와서 그거 넣고 쏴봐야 제대로 비교가 되겠지만 그래도 참 거시기한 기분임..
리코일 스프링도 바꿔놨는데...

첫 입문땐 20만원짜리 메탈 나이트호크 들고도 진짜 좋아라했는데 이젠 아니야...

조만간 방출하게 될듯 이거..